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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뜨와의 컬러 에디션은 신생아용 보디슈트와 양말, 모자를 심플하면서 모던하게 표현한 제품으로 다채로운 색을 통해 아이에게 전하고픈 부모의 여섯 가지 바람을 담아냈다.
레드, 오렌지, 옐로, 그린, 블루, 퍼플의 컬러는 각각 사랑스러운 아이, 활발한 아이, 행복한 아이, 건강한 아이, 순수한 아이, 창의적인 아이를 의미한다.
보디슈트, 양말, 모자로 구성된 '컬러 에디션 선물 세트'와 6가지 컬러
에뜨와 관계자는 "아기에게 주는 첫 번째 선물인 만큼 이번 컬러 에디션은 언제나 건강하고 사랑받는 아이로 자라길 바라는 부모의 마음으로 디자인했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방영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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