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오공이 어린이가 직접 만드는 DIY 완구 파체리에 ‘그랑데’와 ‘레이디 숄더백’을 출시합니다.
파체리에는 바느질을 하지 않고 전용 파츠와 연결핀으로 가방을 만들어 사용할 수 있는 어린이
파츠의 위치를 바꾸거나 동봉된 액세서리를 원하는 곳에 부착해 나만의 디자인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합니다.
‘파체리에 그랑데’는 590개의 파츠로 퍼 백, 스마트폰 파우치, 팬 케이스 등 완성품 3개를 만들 수 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