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독서와 코딩 퍼즐, 발명품 제작, 프로그래밍 활동을 통합했는데, 특히 교원이 고안한 '상상-실행-구현-응용'의 4단계 훈련을 통해 융복합적으로 컴퓨팅 사고력을 높였다는 설명입니다.
회사 관계자는 유치원이나 초등학생 학습자들이 집에서 쉽게 코딩을 학습할 수 있도록 홈스쿨링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 인터뷰 : 복의순 / 교원그룹 에듀사업본부장
- "저희가 준비한 것이 2만 개 정도입니다. 현재 상태로 보면 저는 다 팔 수 있을 거 같습니다. 매출액은 대략 240억 정도 예상할 수 있을 것 같고, 본격적으로 2020년에는 제 생각에는 500억 정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