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2월 도입된 제로페이는 가맹점 30만 개, 누적 결제액 470억 원을 넘는 등 빠르게 확산하고 있으며 2021년 3월까지 100만 개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금융 직불결제 공공 인프라 구축 청사진을 밝힌 한국간편결제진흥원은 해외 은행과 전자금융업자의 간편결제와 스마트 융합 금융도 선보일 계획입니다.
▶ 인터뷰 : 윤완수 / 한국간편결제진흥원 이사장
- "제로페이는 간편 결제 업체들을 위한 가맹점 인프라입니다. 간편 결제 사업을 지원하는 사업인데 1호 사업으로 전통시장 지원을 위해서."
이상주기자 [mbn27@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