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이 지난해 노사화합 만화책을 제작해 업계의 주목을 받은 데 이어 올해 또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노사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한 두 번째 만화책을 내놨습니다.
현대중공업은 성숙된 노사관계가 미래의 더 큰 도약과 발전을 가져온다는 내용을 담은 책자 '희망찬 삶터를 위한 준비' 3만여 권
이 책자는 미국발 글로벌 경제위기로 어려움에 처한 기업들이 경영체질을 개선하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지금보다 한층 더 성숙된 노사관계를 바탕으로 미래를 모색해 나가야 한다는 내용을 만화 형식으로 알기 쉽게 풀이해 놓았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