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동욱 한국화이자제약 사장은 '50주년 미디어데이'에서 "1969년 창립 이후 환자의 건강과 행복을 중심에 두고 '리더십'과 '혁신', '환자 중심주의'를 최우선 가치로 여기며 기업 활동을 해왔다"며 "특히 화이자의 '혁신'은 환자의 삶을 변화시키기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환자 중심주의에 기반한 의약품을 개발해 더욱 건강한 사회 조성을 위해 힘쓰겠다고도 덧붙였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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