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날이 경희대학교와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신사업 발굴에 나섭니다.
다날은 1일 경희대학교 국제캠퍼스에서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기부 플랫폼, 상생협력 플랫폼, 교내 상권과 지역 상권 활성화 플랫폼 등의 공동개발을 위한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은
기부 플랫폼은 투명성과 접근성을 높인 시스템을 구축해 대학 기부금 유치, 기부자 예우 개선 등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됐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