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지오 월드클래스는 2009년부터 시작해 매년 전 세계 60여 개국의 1만여 명 이상의 바텐더가 참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바텐더 대회로, 전 세계 칵테일 음주 문화를 발전시키는 데에 중요한 역할을 해왔습니다.
최원우 바텐더는 특유의 섬세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숙달된 바텐딩 기술을 선보여 텐케레이 챌린지를 우승하며 8위에 오르는 영예를 안았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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