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광약품이 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바이오제약사 아슬란 파마슈티컬과 조인트벤처 '재규어 테라퓨틱스'를 설립합니다.
부광약품과 아슬란은 싱가포르에 조인트벤처를 설립하는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하고, 글로벌 시장
계약에 따라 아슬란은 파이프라인 중 하나였던 '아릴 탄화수소 수용체' 길항제와 관련한 모든 글로벌 권한을 재규어로 이전합니다.
부광약품은 신약 개발을 위해 총 500만달러를 2회에 걸쳐 재규어에 투자할 예정입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