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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현재 CJ제일제당 대표(윗줄 오른쪽에서 여덟번째)와 글로벌 인사 담당자들이 지난 24~27일 서울 중구 CJ인재원에서 열린 `글로벌 HR 콘퍼런스`에 참여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 = CJ제일제당] |
이번 행사에는 중국과 미국, 독일, 브라질 등 6개 국가 주요 인사 담당자 21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두 단계 더 높은 목표를 설정하고 가능성의 한계를 넘어서는 도전'을 가르키는 'CBP(Challenge Beyond Possibility)' 강의를 듣고 의견을 공유했다.
현지 인사 역량 상향평준화를 위한 체계적인 교육도 실시했다. 미래 조직 및 문화적 관점에서 인사 담당자의 역할에 대해 논의하고, 국가별 문화 차이에 따른 현지화 전략을 함께 나눴다.
이밖에 경기 수원에 위치한 식품 통합생산기지 'CJ블로썸캠퍼스'를 방문해 최첨단 기술이 집약된 시설을 둘러봤다.
[디지털뉴스국 신미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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