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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 = NHN] |
이번 얼음과 눈의 신화 시나리오는 크루세이더 퀘스트의 두 번째 연대기 '칼라드 연대기'의 세 번째 에피소드로, 마지막 토벌 업데이트 '성역의 봉인'에 이어지는 내용인 동시에 노스가르드 왕국을 배경으로 이야기가 펼쳐진다.
얼음과 눈의 신화 업데이트에서 핵심은 신규 도전모드의 등장이다. 시나리오 모드를 클리어 하면 더 강력한 난도의 신규 도전모드 '신기루의 설원'을 만날 수 있다. 이 모드에서는 시나리오에서 만난 몬스터가 더 강력하고 영리한 모습으로 등장한다. 몬스
아울러 용사단 레벨이 기존 100에서 110레벨로 10레벨 확장된다. 계승과 관련해서는 용사 레벨이 25에서 30레벨로 확대돼 다양한 스탯에서 성장을 이루게 된다.
[디지털뉴스국 배윤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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