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CU가 몽골에 이어 베트남 시장에 진출하며 해외 신흥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합니다.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은 서울 삼성동 본사에서 베트남 기업 CUVN과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을 체결하고 현지 편의점 시장에 진출합니다.
CUVN은 베트남 현
두 회사의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은 프랜차이저인 BGF리테일이 브랜드와 시스템, 노하우를 제공하고 현지 파트너사가 투자와 운영을 담당하는 방식입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