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에는 비정부기구와 시민단체, 학교, 기업 등 약 70여 개 단체와 기관이 참여했으며, 서울을 비롯해 코이카의 44개국 해외사무소에서도 진행됐습니다.
기념식에는 이미경 코이카 이사장을 비롯해 정세균·송영길·노웅래 의원, 조대식 국제개발협력민간협의회 사무총장, 샤픽 라샤디 모로코 대사, 아달지사 시메네스 동티모르 대사, 디나라 케멜로바 키르기즈스탄 대사 등 4개국 대사관 관계자가 참석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