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엘바이오가 첨단바이오 신물질 '세리포리아 라마리투스' 2단 배양법 특허에 이어, 특허청으로부터 최근 간 손상 예방과 치료용 물질 특허를 취득했습니다.
이번에 취득한 바이오 신물질 특허는 '잔나비불로초와 세리포리아 라세라타
이로써 씨엘바이오는 연간 73조원 규모 세계 당뇨치료제 시장과 2022년 14조원으로 예상되는 세계 간질환 치료제 시장 진출에 필요한 핵심특허를 모두 확보하게 됐다는 분석입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