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500억 달러, SK에너지가 150억 달러, LG디스플레이 100억 달러 수출탑을 각각 수상 합니다.
지식경제부는 내일(2일) '제45회 무역의 날'을 맞아 수출 증대에 이바지한 유공자 756명에게 산업훈·포장과 표창을 1,403개 기업에 수출의 탑을 수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최고 영예인 금탑산업 훈장은 노키아티엠씨 김기순 대표와 한화 양태진 대표 등 대기업 대표자 2명과 세라젬 노소현 대표, 수산중공업 정
은탑산업훈장은 폴리미래 박찬조 대표 등 6명, 동탑산업훈장은 연호전자 최연학 대표 등 8명, 철탑산업훈장은 제이엠씨 김명환 대표 등 10명, 석탑산업훈장은 삼동 이이주 대표 등 11명이 각각 수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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