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인의 소확행, 즉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주제로 열린 이번 공모전에는 총 223점의 작품이 접수돼 구성원의 큰 관심을 모았습니다.
직원들은 가족이나 반려동물과 함께한 일상부터 해외여행, 취미생활 등 다양한 모습을 담은 사진을 통해 일상의 소중한 순간을 프레임에 담았습니다.
광동제약은 이 가운데 40여점의 수상작을 선정해 내달까지 전시합니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바쁜 업무 속에서 지나치기 쉬운 작은 즐거움을 함께 느껴볼 수 있는 시간을 만들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구성원의 행복과 워라밸을 위한 문화행사를 지속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한편, 광동제약은 일하기 좋은 직장문화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사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