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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 = 일동제약] |
일동제약은 행사 참가자들에게 제품키트를 제공하고 '잡스 화이트펜스플러스', '잡스 여행용 미니세트' 등을 소개했다. 특히 가족 단위 나들이객과 아웃도어 및 레저 마니아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잡스 화이트펜스플러스는 무스(mousse·거품) 타입의 해충 살충·차단제로 국내 특허로 인정된 기술이 적용됐다. 거품 형태로 분사돼 필요한 곳에 고정된 후 유효 성분만 남고 사라지므로 원하는 장소에 해충 살충 및 차단 효과를 지속시킬 수 있다. 특히, 캠핑, 야외 나들이 시 주변에 뿌려놓으면 해충의 접근을 방지할 수 있고, 일상에서도 바퀴벌레 등 해충의 침입을 차단·퇴치하는 용도로 가정과 사무실 등에서 사용할 수 있다.
잡스 여행용 미니 세트는 해충 예방과 위생 관리에 요긴한 제품들이 한 손에 들어오는 작은 파우치에 담겨 있어 여행이나 야외 활동 시 휴대 및 사용 편의성이 높다. 파우치는 ▲모기·진드기 기피제인 '잡스 아쿠아가드액' ▲집먼지진드기 구제용 '잡스 진드기 스프레이' ▲손 살균소독제 '닥터잡스 핸드세니타이저 액' 등 3가지로 구성돼 있다.
한민철 일동제약 잡스 마케팅 담당자(CM)는 "다양한
[디지털뉴스국 한경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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