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 = 아시아나항공] |
또한, 인천·김포·제주국제공항에서 색동 한복을 입은 직원들이 카운터와 라운지에서 이용객을 안내한다.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A구역에는 한가위 축
아시아나항공은 연휴 기간 인천발 미주·유럽·시드니 등 장거리 노선 비즈니스 클래스에서 디저트로 송편과 식혜를 제공한다. 해당 노선 이코노미 클래스 승객에도 감귤유과를 서비스할 예정이다.
[디지털뉴스국 배윤경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