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M상선 직원들이 첼로 테크페어에 마련된 부스에서 회사의 서비스에 대해 홍보하고 있다. [사진 제공 = SM상선] |
이번 행사에는 300곳 이상의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글로벌 전자상거래 물류 전반에서 주목할만한 기술과 성공 사례들을 공유했다. 특히 아마존(Amazon)과 같은 기업들이 직접 e-커머스 진출 전략 사례를 발표하는 등 물류 분야 최신 기술 트렌드 교류가 이뤄졌다.
SM상선도 전시장 부스를 찾은 물류 관계자들에게 미주노선을 중심으로 한 회사의 서비스 특장점을 알렸다.
SM상선은 출범 초기부터 삼성SDS의 파트너사로서 활발한 협력을 진행해오는 등 서비스의 신뢰성을 인정받고 있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도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등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공식 파트너사로서 이름을 올렸다.
박기훈 SM상선 대
[디지털뉴스국 한경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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