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 = 하이트진로] |
하이트진로는 오는 9일까지 3일간 진행되는 이번 나눔 활동에서 장애인, 노인, 아동, 노숙인 등 소외계층들을 위해 선유지역 아동센터, 서울역쪽방사무소 등 총 43곳
하이트진로는 2012년부터 8년째 460여곳의 사회복지기관에 명절 음식을 지속적으로 후원하고 있다.
하이트진로 임직원들이 설, 추석 명절 마다 음식을 직접 배달하고 나누는 이웃의 수는 매년 2만여명이다.
[디지털뉴스국 최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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