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은 추석을 앞두고 천호점 선물 상품 편집숍 '기프트 페이지'에서 '더 기프트-땡스 에디션(Thanks Edition)'을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땡스 에디션'은 추석을 상징하는 '달', '감' 등을 소재로 디자인을 살린 게 특징이다.
대표 상품은 달과 감을 자수로
포인트를 준 '달감한 추석 타월 세트(2입, 2만5000원)', '달'·'감'·'송편'의 모형을 올려 만든 '빛나는 비누 세트(2구, 2만5000원)', 스트레스 완화의 효과가 있는 에션셜 오일과 욕실용 디퓨저로 구성된 '기프트 페이지 세트(7만8000원)' 등이다.
[디지털뉴스국 방영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