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신라는 5일 맛있는 제주만들기 식당 주인들이 서귀포시 하모2리 노인회를 방문해 지역 어르신과 독거노인 100여 명을 대상으로 홍삼갈비탕, 즉석 비비큐 등 직접 만든 음식을 제공하는 ‘맛있는 밥상’ 봉사활동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맛있는 밥상' 봉사활동은 추석을 앞두고 제주도 소외지역 어르신들에게 점심식사를 제공해 드리는 프로그램으로 지난 2015년부터 5년째 이어오고 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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