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상식에서는 재해 예방을 위해 국민 안전과 국가 산업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38명에 대한 포상이 진행됐습니다.
최고 영예인 은탑산업훈장은 삼천리 유재권 대표이사에게 돌아갔고, 산업포장은 한국가스공사 박성수 본부장과 대성쎌틱에너시스 고봉식 대표이사가 각각 받았습니다.
김형근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은 "혁신성장의 한 축인 수소경제 활성화를 위해 조직확대와 함께 안전기준 강화방안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강영구 기자 / ilove@mbn.co.kr]
영상취재: 현기혁 V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