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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븐트리, 가트너와 추가 계약…기술 개발 및 사업화 협력

기사입력 2019-09-04 10:21


기업용 프로젝트 솔루션 전문 기업 헤븐트리는 IT 분야 글로벌 리서치 및 컨설팅 전문 기업 가트너(Gartner)와 기술 개발 및 사업화에 대한 전략적 업무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가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앞서 양사는 지난 1월 1차 계약을 맺고 가트너는 헤븐트리의 솔루션 제품과 최신 기술에 대해 라이프사이클 분석, 경쟁사 분석 및 벤치마킹, 신제품 출시 전략 수립 등의 자문을 제공해 왔다.
2차 계약은 기존 계약을 한단계 끌어 올려 양사간 협력 사업을 보다 구체화 및 본격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가트너는 자사의 전문성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헤븐트리의 새로운 솔루션 개발 및 해외 시장 등 신시장 활로 개척에 주력한다는 전략이다.
2017년 설립된 헤븐트리는 우수한 데이터 처리 기술을 이용한 기업 제품을 개발하고 판매하는 소프트웨어 전문 기업이다. 주요 제품은 ▲주력인 기업용 프로젝트 관리 솔루션 '클로바인'(Clovine)을 비롯해 ▲AI 기반 플랜트 프로세스 최적화 시스템 '엔트리아'(Entria) 등이다.
홍정원 헤븐트리 대표이사는 "세계적인 IT 자문 기업과 계약을 맺게 된 것은 회사에 큰 행운이자 기회로, 매우 기쁘게 생각

한다"면서 "가트너의 컨설팅과 업무 협력을 바탕으로 경쟁력과 시장성을 갖춰 회사가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를 마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헤븐트리는 향후 2~3년 내 코스닥 상장을 목표로, 회사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내실을 다지는 데 매진하고 있다.
[디지털뉴스국 김경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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