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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IFA서 `파트너스관` 열어 협력사 유럽 진출 돕는다

기사입력 2019-09-03 15:13


IFA 2019에서 선보일 KT파트너스관 조감도. [사진 제공 = KT]
↑ IFA 2019에서 선보일 KT파트너스관 조감도. [사진 제공 = KT]
KT는 현지시간 6일부터 11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가전 ICT 전시회인 'IFA 2019'에 KT 우수 협력사 전시관인 'KT파트너스관'을 만들어 협력사 기술과 솔루션을 선보이고 해외 바이어와의 비즈니스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한다고 3일 밝혔다.
KT는 협력사 성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해외 판로 개척에 적극 나서고 있다. IFA 2019는 지난 6월 '커뮤닉아시아'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협력사만 참여하는 글로벌 전시회다. KT는 작년 한해 동안 4개 주요 글로벌 전시회에 25개의 협력사 참가를 지원해 총 70억원 규모에 달하는 수출 계약 성과를 달성한 바 있다.
KT는 IFA 2019에 참여를 원하는 협력사를 대상으로 지난 6월부터 엄격한 심사를 진행해 참여 업체를 선발했다. 부스와 전시물 제작 비용, 현지 숙박비 등 제반 비용은 물론 원활한 바이어 상담을 위해 전문 통역사까지 지원하며 수출 계약 등 실제 성과 창출을 위해 많은 공을 들였다.
협력사는 현지에서 KT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활용한 'KT 파트너스관'에 독립된 전시 영역과 바이어 수출 상담 공간을 운영하는데, KT는 ICT 분야에서 공고한 KT 브랜드 신뢰도를 바탕으로 우수 협력사의 앞선 기술이 해외 무대에서 상호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전시에는 체성분 검사 장비 제조업체 인바디, IPTV용 셋톱박스 업체 이노피아테크, 광(光)커넥터·분배기 업체 고려오트론, 스마트 가로등 업체 가보테크, 초소형 직류 무정전 전원장치 업체 성창주식회사 등 총 5개 사가 참여한다.
박종열 KT SCM전략실장(상무)은 "KT

는 IFA 2019에 협력사 참가와 마케팅 활동을 지원해 우수한 중소기업들이 해외 진출의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국내 우수 중소기업들이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과 다양한 협력 사업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김승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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