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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해양, 협력사들에 360억원 규모 대금 조기지급키로

기사입력 2019-09-03 14:54


대우조선해양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중소 자재공급 협력사들에게 오는 20일 지급될 예정이던 360억원 가량의 납품대금과 기성금을 열흘 당겨 10일에 조기 지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대금 조기지급은 협력사들의 사기 진작과 경영 안정화를 위해 이뤄진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대우조선은 작년 추석부터 명절 때마다 약 300억원 규모의 납품대금을 조기지급하기 시작했다. 최근 4년 동안의 구조조정과 자구안 이행을 통해 최근 6개 분기 연속 영업이익 흑자기조를 이어가고 재무적 관점에서도 경영 정상화를 이뤘다는 평가를 받는 데 힘입은 조치다.
대우조선해양 관계

자는 "원가상승 등 대내외적으로 난관들이 산재해있는 것이 사실이지만, 회사가 이처럼 재무적 안정단계에 들어설 수 있었던 것은 협력사들의 도움이 컸다"며 "향후에도 협력사와 지역경제의 안정적 발전에 이바지 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상생협력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한경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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