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침구전문업체 이브자리(대표 고춘홍·윤종웅)는 고용노동부 주관 '강소기업'에 7년 연속 선정됐다고 밝혔다.
고용노동부는 청년들에게 우수한 중소·중견기업을 널리 알리기 위해 2012년부터 고용안정성과 성장가능성 등 일정한 경쟁력을 가진 '강소기업'을 발굴·선정하는 사업을 진행해 왔다. 올해는 4만1048개소를 대상으로 고용 유지율, 기업 신용평가 등급 등 7가지 결격 사유를 기준으로 평가해 양질의 근로 조건을 갖춘 기업을 선정했다.
윤종웅 이브자리 대표는 "이브자리가
[조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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