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산업혁명 시대 디지털화를 통해 기업 경쟁력을 향상시키고자 제정된 이번 시상식에서 이에이트는 기술 장벽이 높아 외국 기업들이 시장을 잠식하고 있던 분야에서 국산화를 이룬 점을 높이 평가받았습니다.
아울러 30여 개 대학 교육 과정에 소프트웨어를 무상으로 공급하며 인재 양성에도 힘써왔습니다.
이에이트의 김진현 대표의 말을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 인터뷰 : 김진현 / 이에이트
- "기존의 외산 소프트웨어가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분야에서 순수기술로 저희가 시장을 점점 확대해 나가는…기존에 사용되던 방식이 아닌 최신의 입자 방식을 적용해서 패키지 소프트웨어를 개발했다는 것에 대해서 높이 평가를 받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