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지난 7월 한 달간 한국으로 수출된 고순도 불화수소(에칭가스) 물량이 수출 규제 영향으로 전월과 비교해 80% 넘게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일본 재무성이 오늘(29일) 발표한 7월 품목별 무역통계에 따르면 반도체 세정 공정에 사용하는 불화수
일본 정부는 지난 7월 4일부터 고순도 불화수소, 플루오린 폴리이미드, 포토레지스트 등 반도체·디스플레이 제조에 필요한 핵심 소재 3개 품목의 한국 수출 규제를 시작했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