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커뮤니티형 건강관리 브랜드인 '베라피'는 '진실'을 의미하는 라틴어인 'Vera'와 '치료'의 의미인 'Therapy'의 'py'를 조합한 것이다. 유니베라를 찾는 고객들에게 다양한 서비스와 프로그램으로 건강 관리에 도움을 준다는 의미를 갖고있다.
베라피를 방문하는 고객들은 인바디 측정, 생활 습관 관리, 체지방 관리 프로그램을 비롯해 갱년기 프로그램, 장건강 프로그램, 뷰티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다.
또 대리점이 본사에 가맹비, 로열티, 교육비 등을 따로 내지 않는 '3無' 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대리점 창업시 기본 물품 및 장비의 지원(2300만원 상당)을 받을 수 있어 소자본으로 부담 없이 창업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유니베라는 1976년 남양알로에로 시작한 기업으로 전국에 350여개 대리점에서 1만5000명의 방문판매원이 건강기능식품과 화장품을
신규 대리점 사업설명회는 오는 9월 3일 본사에서 열리며, 설명회는 연말까지 지속적으로 진행된다. 사업설명회 참가 신청은 유니베라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김하경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