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은 이번 MOU 체결을 통해 지아이이노베이션의 스마트 셀렉스 플랫폼 기술을 활용, 신약개발의 속도는 물론 생산성 향상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키워 나갈 계획입니다.
유한양행 이정희 사장은 "이번 MOU는 또 다른 오픈이노베이션 모델로, 자사에 부족한 플랫폼 역량 강화를 통해 경쟁력 있는 바이오신약 개발에 나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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