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업체인 넥슨은 중국 파트너사인 세기 천성을 통해 1인칭슈팅 게임인 '계산대 스트라이크 온라인'의 현지 시범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게임은 원작의
앞서 대만에서 '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의 서비스를 시작한 넥슨은 내년에는 일본 서비스도 시작해 아시아 시장을 집중 공략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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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업체인 넥슨은 중국 파트너사인 세기 천성을 통해 1인칭슈팅 게임인 '계산대 스트라이크 온라인'의 현지 시범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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