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화석유가스 LPG 수입업계가 지난해보다
매출규모는 커졌지만, 순이익은 줄어 울상을 짓고 있습니다.
LPG 가격이 급등하면서 SK가스는 올해 3분기 누적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4조 2천127억 원과 천 454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85%와 1
하지만, 순이익은 36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539억 원보다 93% 줄었습니다.
E1도 3분기 누적 매출액은 3조 8천77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7% 늘었지만, 순이익은 40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2%가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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