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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uture E Forum 포스터. [사진제공 = 대한전기협회] |
Future E Forum은 전력산업계가 처한 현안에 대해 단순 문제제기가 아닌 장기적이고 깊이 있는 논의를 거치기 위한 자리다. 올해 처음으로 열리는 포럼은 매년 정례화해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포럼에는 한국, 중국, 독일, 프랑스, 스위스 등 각국의 전문가들이 참석해 주제발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산업통상자원부,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력산업 산·학·연 관계자들과 언론 등 약 400여명도 참석한다.
포럼에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다음 달 16일까지 사무국을 통해 사전등록하면 된다. 참가비는 무료다.
대한전기협회 관계자는 "포럼에서 다룰 주제들은 장기적인 논의를 통해 정책
[디지털뉴스국 김승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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