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판매되는 후순위채 만기는 5년 6개월이며 발행 금리는 연 7.7%입니다.
앞서 국민은행은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8천억 원 한도로 후순위채를 판매했습니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후순위채 판매가 완료되면 국제결제은행(BIS) 기준 자기자본비율이 종전 9.76%에서 10.74%로 올라갈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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