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G생명보험이 다음 달까지 3천500억 원 규모의 자본을 확충해 보험사의 건전성 기준인 지급여력비율을 150% 수준으로
ING생명은 네덜란드 본사와 협의를 거친 결과 본사를 상대로 한국지사가 후순위채권을 발행하는 방식으로 모두 3천500억 원의 자본을 확보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자본 확충이 완료되면 ING생명의 지급여력비율은 150% 수준으로 높아질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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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G생명보험이 다음 달까지 3천500억 원 규모의 자본을 확충해 보험사의 건전성 기준인 지급여력비율을 150% 수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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