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 bhc치킨] |
해바라기 봉사단 3기 1조는 광복절을 앞두고 지난 14일 서울 서대문구에 위치한 독립문을 찾아 일반 시민들에게 태극기 부채를 나눠주면서 광복절의 가치와 올바른 태극기의 의미를 알리는 활동을 벌였다. 인근 환경정화 활동도 펼
해바라기 봉사단은 대학생들로 구성된 청년 봉사단체다. bhc치킨이 활동비를 전액 지급한다. 활동별 우수자에게는 장학금도 준다.
김동한 bhc치킨 홍보팀장은 "앞으로도 우리 사회가 보다 더 건강해질 수 있도록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최기성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