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 제공=GS프레시] |
특히 30~40대가 전체 소비자 중 차지하는 비중이 60%인데 반해 즉석식과 반찬류 상품 구매 비율은 81%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30~40대의 경우 맞벌이 부부가 많은 가운데 식사 준비에 있어 시간을 절약하고자 하는 소비 트렌드가 반영된 것으로 회사 측은 분석했다.
GS프레시는 온라인 1등 반찬 브랜드 '집반찬연구소'의 반찬류 론칭을 기념해 이달 말까지 최대 20% 할인전을 실시한다.
또 첫 구매자에게 우월한돈과 하남쭈꾸미, 헤일로탑씨솔트카라멜 등 베스트 상품 중 1개를 선택해 100원 또는 1000원에 구입할 수 있는 혜택과 2만원 쿠폰, 3회 무료 배송 쿠폰을
GS프레시 관계자는 "반찬류에 대한 고객의 구매 편리성 제공을 위해 1등 반찬 브랜드 집반찬연구소와 손을 잡고 상품을 제공하게 됐다"며 "당일 배송 서비스를 이용면 3시간만에 필요한 반찬을 받을 수 있어 고객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신미진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