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부터) 하인성 울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권오철 한국동서발전 기술본부장, 김노경 울산광역시 일자리경제국장이 협약 체결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한국동서발전] |
이날 협약 이후 울산광역시와 울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한국동서발전이 지난 2016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동서발전 글로벌 강소기업 육성사업'에
울산지역 글로벌 강소기업 육성지원 사업은 성장 가능성이 높은 중소기업을 수출 200억원 포함 매출 500억원 이상의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최대 2년간 기술개발, 상생금융 및 국내외 판로 개척 등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디지털뉴스국 조성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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