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 3층에서 지상 28층까지 아파트 32개 동 1,571세대 중 506세대가 일반분양되고 분양가는 3.3제곱미터당 평균 3,998만 원입니다.
'과천 푸르지오 써밋'은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분양 보증을 받지 않고 입주자를 모집하는 최초의 후분양 사례로 내년 4월 준공될 예정입니다.
▶ 인터뷰 : 이현준 / 과천 푸르지오 써밋 분양마케팅 부장
- "준 강남권 과천 내에서도 최고의 중심 입지를 자랑하며 지하철 4호선 과천역과 정부과천청사역을 이용할 수 있는 더블 역세권 단지입니다. 또한, 정부과천청사역은 수도권 광역급행철도인 GTX-C 노선이 예정돼 있어 강남 접근성은 한층 좋아질 전망입니다."
[정주영 / jaljalaram@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