쎌바이오텍이 경기 김포 본사에 대장암 치료제 임상시험을 위한 제4공장을 완공했습니다.
쎌바이오텍은 지난해 12월부터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대장암 치료제의 임상시험 진입을 위해 약 79억원을 들여 생물학적 제제를 생산할 수 있는 공장을 건설해왔습니다.
제4공장 완공에 따라 현재 전임상 중인 대장암 치료제 개발에도 더욱 속도를 낼 방침입니다.
쎌바이오텍은 유산균을 활용해 먹는 형태의 대장암 유전자 치료제를 개발 중인데, 대장암 치료 유전자를 가진 재조합 유산균을 환자의 장에 정착 시켜 치료 단백질을 발현하도록 만들어졌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