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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 코오롱FnC] |
왁 관계자는 "많은 골퍼들이 골프웨어만큼 필드를 가는 일상복에도 신경을 쓰기 때문에 데일리룩을 보다 스타일리시하게 완성할 수 있는 새로운 착장을 제안한다"고 말했다.
'반다나'는 인도의 힌디어로 홀치기 염색 또는 새, 짐승, 꽃 등의 사라사 무늬를 발염한 면직물을 뜻한다. 왁의 해석으로 재탄생한 반다나 패턴 컬렉션은 더운 여름을 겨냥, 청량감이 느껴지는 진한 블루 컬러와 화이트가 주를 이루어 고급스러움이 돋보인다.
여성과 남성 스타일로 나누어져 있으며 티셔츠, 로브, 숏팬츠 등 총 8개 스타일로 가벼우면서도 부드러운 소재를 활용해 활동성을 최적화했다.
코오롱FnC 왁 관계자는 "왁은 넘쳐나는 국내 골프웨어 시장에서 위트있는 왁키 모티브로 시즌마다 다양하게 변신하며
반다나 패턴 컬렉션은 전국 왁 매장과 코오롱몰에서 만날 수 있다.
[디지털뉴스국 방영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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