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락 카페와 시그니처 등 미래형 편의점 매장을 구축해온 세븐일레븐이 일상생활 속 먹거리를 중심으로 한 '푸드드림' 매장을 선보였습니다.
세븐일레븐은 서울 한남동에 먹거리에 특화된 프리미엄 편의점 '푸드드림'을 열었습니다.
세븐일레븐 푸드드림은 1∼2인 가구의 증가로 편의
40평 규모로 즉석식품과 차별화된 음료, 신선식품과 가정간편식, 와인, 생필품을 중심으로 판매합니다.
즉석식품 판매대에서는 국수, 우동, 핫도그, 어묵 등 간단한 식사와 간식도 맛볼 수 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