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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동서발전과 협력사 직원들이 시원한 복날 행사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한국동서발전] |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이날 행사는 무더위 속 근무하는 직원들을 격려하고 협력사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동서발전 직원 2500여명과 협력사 직원 2000여명이 참여해 함께
한국동서발전 관계자는 "당사와 동고동락한 협력사에 감사의 마음과 동반성장의 의지를 담았다"며 "무더위에 고생하는 직원과 협력사를 위해 말복에도 기운을 북돋을 수 있는 행사를 준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조성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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