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차는 양재동 사옥에서 정의선 기아차 사장과 스티브 발머 마이크로소프트 최고경영자, 이동근 지식경제부 성장동력실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차량IT혁신센터 개소식을 열고 차량 IT 분야 중장기 사업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차량IT혁신센터는 IT 중소기업의 연구개발을 지원해 미래형 차량의 IT 신기술을 발굴하게 되며 앞으로 차량용 통신과 텔레매틱스 개발 등을 중점 지원할 예정입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