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F리테일은 앞서 지난 3월 자원봉사 동아리 ‘이음표’의 임직원과 가족들이 참여한 가운데 150여 그루의 묘목을 난지도 노을공원에 심어 ‘BGF 좋은 친구들의 숲’을 조성했습니다.
BGF리테일 신입사원들은 ‘BGF 좋은 친구들의 숲’을 방문해 궂은 날씨 속에서도 갈참나무, 백당나무, 개암나무 등 신입사원 각자의 이름을 건 묘목을 심는 한편, 기존 나무들이 잘 자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잡초 제거 작업도 함께 진행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