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약은 지난 11일 시립강북노인종합복지관에서 전달식을 했으며, 효 박스는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를 통해, 시립강북노인종합복지관을 포함한 전국 15개 기관에 전달될 예정입니다.
박혁 동국제약 마케팅부장은 나이가 들수록 잇몸이 건강해야 충분한 음식물 섭취와 이를 통한 영양관리가 가능하고, 행복한 노후를 즐길 수 있다며, 장년층의 잇몸 건강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데 효 박스가 보탬이 될 수 있도록 후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