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할머니 보쌈·족발, 초복 맞이 `우리땅 명품 삼계탕` 출시

↑ 원할머니 우리땅 명품 삼계탕. [사진 제공 = 원앤원]

원할머니 보쌈·족발은 오는 12일 초복을 맞이해 간편식 '원할머니 우리땅 명품 삼계탕'을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원할머니 우리땅 명품 삼계탕은 전문점 수준의 삼계탕을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국내산 닭 한마리에 국산 표고버섯과 수삼, 찹쌀, 양파, 마늘, 생강, 대추 등 건강 식재료를 넣었다. 끊는 물에 봉지째 넣어 9~10분 동안 가열하거나 전자레인지용 용기에 담아 6~7분만 데우면 돼 간편하다.
원할머니 보쌈·족발 관계자는 "한식 정통 레시피에 대한 장점을 살려 건강한 국내산 재료 한식 고유의 맛을 살린 삼계탕"이라며 "전문점 수준의 삼계탕을 합리적인 가격과 간편한 조리법으로 선보인 만큼 여름철 건강을 챙기려는 소비자들에게 많은 호응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신미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