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운지 S'는 람보르기니 안마의자를 위한 전용공간으로, 고객이 단독 공간에서 편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바디프랜드는 전용관 개점을 기념해 함께 람보르기니 안마의자를 개발했던 람보르기니 최고마케팅책임자 카티아 바시를 초청해 간담회를 열었습니다.
바디프랜드는 람보르기니와의 공동마케팅에 따라 해외 수요가 늘 것으로 보고, 연간 2만대의 람보르기니 안마의자를 생산할 수 있는 국내 설비도 갖췄습니다.
▶ 인터뷰 : 박상현 / 바디프랜드 대표
- "본격적인 글로벌 공동 마케팅을 시작함에 있어서 국내에서도 최고급 하이엔드 안마의자를 전용으로 판매할 수 있는 최고급 판매 공간을 새로 만들어 오픈하게 되었습니다."
▶ 인터뷰 : 바시 / 람보르기니 CMO
- "바디프랜드와 협업을 해서 정말로 운이 좋습니다. 바디프랜드는 안마의자는 물론 람보르기니의 적합성을 확장할 수 있기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람보르기니 고객들에게 이곳 라운지에서 색다른 경험을 제공합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영상취재: 이우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