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차는 정 회장이 오늘(27일) 오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궈 시장을 만나 한중 자동차 산업발전 방안에 대한 심도있는 대화를 나눴다고 밝혔습니다.
현대차는 베이징에 연산 30만대 규모의 완성차 공장을 가동하고 있으며, 올해 4월 연산 30만대 규모의 2공장을 추가로 완공해 총 60만대 생산규모를 갖추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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